'스마트 포용 전환' 모니터링 결과 나온다
서울대·도쿄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 참여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정연구원이 개원 13주년을 맞아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스마트 포용 전환 포럼'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유엔 해비타트(UN Habitat)와 공동으로 진행한 수원시의 '스마트 포용 전환' 모니터링 결과가 처음 공개된다.
스마트 포용 전환은 도시가 얼마나 포용적이고 기술적으로 진보했는지를 측정하는 모델이다. 수원시는 아시아 최초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서울대 송재민 교수가 데이터 기반 정책 의사결정 모델을, 일본 도쿄대 요시무라 유우지 교수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커뮤니티 디자인 혁신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는 시안교통리버풀대·와세다대·서울대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수원의 정책적 함의를 논의한다.
김성진 원장은 "이번 포럼은 수원이 첨단기술과 포용이 공존하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모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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