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작 900여개 썸네일, SNS 탐색 탭 콘셉트로 전면 교체
만우절 기념 작가 참여 '스페셜컷'·숏폼, 7일까지 공개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웹툰이 1일 만우절을 맞아 서비스 내 연재 작품 썸네일을 'SNS 탐색 탭' 콘셉트로 바꿨다고 밝혔다.
연재 중인 작품 중 900여개 작품 썸네일이 인스타그램 등 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페이스와 최신 모바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레이아웃으로 적용됐다.
예를 들어 웹툰 '샤MONEY즘'은 기존 썸네일 대신 '했어요!! 내 주식 떡상 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SNS 상의 실시간 화제 게시물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썸네일이 바뀌었다.
이번 썸네일 교체는 양일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500여개의 작품 최신 무료 회차 하단에는 만우절을 기념해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스페셜컷'이 추가된다.
올해 스페셜컷 주제는 '최애 캐릭터가 SNS를 한다면 어떤 사진과 글을 올릴까'다. 각 작품 작가는 캐릭터 개성이 담긴 가상의 SNS 아이디와 게시물 문구를 넣을 계획이다. 스페셜컷은 7일 오후 10시까지 볼 수 있다.
또 400개 이상의 스페셜컷이 숏폼 영상으로도 제작돼 네이버웹툰 숏애니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서비스 ‘'컷츠'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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