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은 '매일매일 좋은날'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프라이빗 브랜드 제작,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그리고 창원 상권에 최적화된 로컬 밀착형 콘텐츠 구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먼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지역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탄생한 '창원 한정' 상품이다.
'시시호시'는 창원의 대표 양조장인 '맑은 내일'과 손잡고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시시호시 벚꽃주'를 단독으로 개발해 선보인다.
'시시호시'는 ‘매일매일 좋은 날’이라는 뜻의 롯데백화점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편집샵 브랜드다.
또한, 이번 팝업은 서울의 트렌디한 콘텐츠와 지역 로컬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를 잇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 디자인 도자기 브랜드 '무자기', 올리브오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는 동시에 고감도 조명 브랜드 '일광전구',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모모스커피'와 같은 영남권 기반의 유망 브랜드도 전면에 배치한다.
방문 고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시호시 카카오채널 친구 추가 후 구매 시 '굿데이 노트'를, 5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굿데이 마켓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최윤석 콘텐츠부문장은 “이번 시시호시 팝업은 '로컬만이 지닌 고유한 콘텐츠의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며,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의 계절감과 숨은 이야기를 공간에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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