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조식 뷔페에 봄 제철 식재료 담는다

기사등록 2026/04/01 09:48:47
(사진=이랜드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전국 9개 지점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 시즌 조식 뷔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달 20일까지 운영되는 조식 메뉴는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여행의 시작인 조식 뷔페에서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되찾아주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철 나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는 ▲항염에 좋은 참나물을 더해 오븐에 구운 주꾸미와 특제 소스의 조화를 살린 '참나물 주꾸미 구이' ▲토마토 스튜에 담백한 세발나물을 곁들인 '세발나물 토마토 스튜' ▲제철 나물의 신선함과 고유의 맛을 담은 '봄냉이 된장국'과 '냉이 된장무침', '세발나물 무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타우린 함량이 높아 피로 회복에 좋은 주꾸미를 활용한 메뉴도 준비됐다. ▲잘게 썬 주꾸미에 봄 달래간장을 함께 비벼 먹는 '달래 주꾸미 솥밥' ▲해산물과 오이, 토마토, 레몬을 곁들여 세비체 스타일로 완성한 '주꾸미 해물 샐러드' ▲맑은 육수에 채소와 주꾸미를 더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린 '미나리 해물 연포탕' 등이다.

각 지점별 메뉴는 식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해당 메뉴는 켄싱턴호텔 4곳(여의도·평창·설악·켄트호텔 광안리 by 켄싱턴)과 켄싱턴리조트 5곳(설악밸리·설악비치·경주·서귀포·제주중문) 총 9곳의 조식 뷔페 이용 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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