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명물 '빵택시'와 협업…빵 투어 웰컴 키트 제공 이벤트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농심은 자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오는 30일까지 대전 지역 인기 투어 프로그램인 '빵택시'와 협업한다.
1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의 콘셉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즐기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 승객에게 빵부장 소금빵·초코빵·말차빵 3종과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빵택시 차량 외부와 빵 투어 홍보물에도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브랜드 노출을 끌어올렸다.
빵택시는 대전 지역의 대표 제과점을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형 택시 서비스로 이용객이 여러 빵집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안성우 택시 기사가 직접 기획했다.
차량 내부에는 빵집 추천 코스를 안내하는 자료와 빵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등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빵 투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안 기사는 "대전을 찾는 손님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운영해 온 빵택시에 농심 빵부장이 더해져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농심 빵부장을 통해 방문객들이 대전의 빵 문화를 더욱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