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도 2일 반격 시작, 탄도 미사일 · 무인기 공격
레바논 보건부 긴급작전 센터 발표에 따르면 이 날 이스라엘군이 티레 지역의 스리파 마을을 공습해서 3명이 죽고 19명이 다쳤다.
지브시트 마을에서는 임산부와 남편이 폭사했고 카프라 마을에서도 폭격으로 2명이 더 목숨을 잃었다고 레바논 정부는 밝혔다.
빈트 즈베일 지역에서도 무인기 공격을 받은 차량에서 1명이 살해당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레바논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과 군부대가 있는 지역과 시설에 탄도 미사일과 로켓포, 무인기 공격을 가했다.
레바논 남부의 국경 전투는 3월 2일 헤즈볼라가 2024년 11월 27일 정전협정 타결 후 처음으로 로켓포 공격을 재개하면서 격화되었다.
이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와 동부 전역에 공습을 가하며 국경 지대에 사실상의 영토확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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