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도시공사는 왕송호수 캠핑장이 20여 일간의 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늘(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보수 공사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램핑 13개 동의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 카라반 내 노후 소파 커버 교체 등 각종 시설을 정비했다.
또 안전 및 편의 개선을 위해 관리동 외벽 보수, 글램핑 내부 전등 교체, 이동용 테이블 및 데크를 수선했다. 여기에 캠핑장 내 가지치기와 수목을 심는 등 봄맞이 환경 정비를 했다.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10면 등 총 35개의 사이트를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의 대표적인 가족형 캠핑 명소로 평가받는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용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캠핑장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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