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 2022년 18곳의 수목원·정원이 참여하면서 종이 스탬프로 시작됐다.
올해부터 종이에서 디지털로 전환돼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게 됐고 전국 72곳을 돌며 누적된 방문 횟수에 따라 자생식물 모양의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다.
한수정은 관람객의 접근성은 물론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전국 수목원·정원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수목원·정원 간 상생협력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수정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AI 기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국 수목원·정원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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