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추경 1조5646억원 확정, 4대 시의회 마무리

기사등록 2026/03/31 14:33:40

추경, 당초 예산보다 873억원 증액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의회가 3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1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갖고 4대 의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사진=당진시의회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는 31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127회 임시회를 갖고 4대 의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당초 예산보다 873억원 증액한 총 1조5646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문화예술과 소관 '당진시 전국가요제' 등 3개 사업 3500만원을 삭감·조정하고 나머지 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또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20건, 규칙안 2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건, 총 30건을 심의·의결했다.

최연숙 의장 직무대리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예산안 검토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1회 추경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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