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1월분 농어촌기본소득 67.9억원 소급 지원

기사등록 2026/03/31 1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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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급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던 1월분 농어촌 기본소득 67억9000만원을 31일 군민 4만5296명에게 소급 지원했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에 2월분 기본소득을 지급신청한 기존 거주자다.

군 관계자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지연에 따라 2026년 1월분 지급 여부가 확정되지 않는 바람에 2월부터 최초 지급이 이뤄졌다"며 "제도의 일관성과 형평성,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0개 시범사업 지자체와 함께 1월분 소급 지급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했고 현장의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2025년 12월 2일 이후 신규 전입자에 대해선 거주 확인 조사를 끝낸 후 지급 여부와 지급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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