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연이은 극한·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 중 143건(99%)은 복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2건도 우수기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등 5대 분야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을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19개 배수펌프장 관리와 하천 정비를 통해 범람 위험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우수저류시설 설치, 약 15만개 빗물받이 관리로 도심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와 산사태 예방 사업으로 토사 유출을 차단하고 지하차도 안전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안전을 강화한다. 아울러 주민 대피 체계를 통해 긴급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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