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의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격려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무주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인허가 등 신속 처리 ▲중소기업 제품 구매 ▲기업 규제 해소 등 16개 지표에서 고르게 호평받았다.
특히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식품제조가공업소등록 신속 처리 등 기업의 애로사항 총 6건을 해결했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억 1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1.5㎞)을 추진하는 등 청년 근로자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청년 친화형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펼쳤다.
무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안내는 물론,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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