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광산경찰, 외국인 대학생 '범죄 피해 예방교육' 등

기사등록 2026/03/31 13:23:12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경찰서 직원이 31일 오전 광주여자대학교 강당에서 외국인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2026.03.0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강당에서 외국인 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성폭력 개념과 범죄 피해 시 대처 방법을 비롯해 최근 AI 기반 딥페이크나 마약을 이용한 성범죄 예방 요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광산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일상 속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강 시즌을 맞아 관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광산구, 직장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장 모집

광주 광산구는 20~40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젊은 혈관 클리닉'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건강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영양 상담, 각종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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