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BH엔터와 동행 종료

기사등록 2026/03/31 13:04:45
[서울=뉴시스]정우(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정우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31일 이같이 밝히며 "정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그 시간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 첫 연출작 '짱구'가 관객들과 만나는 순간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배우가 자신만의 색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우는 2019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7년을 함께했다.

그의 주연작이자 첫 연출작인 영화 '짱구'는 다음 달 24일 개봉한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을 비롯해 고수, 박보영, 박성훈, 박진영, 이진욱, 장동윤,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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