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안장관상'…4년 연속 우수

기사등록 2026/03/31 10:53:04
[진도=뉴시스] 전남 진도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안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와 시·군·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의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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