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최근 지역 한 여고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받아 소속 교사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수업 시간 도중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을 받는다.
A씨는 학생들의 요구에 농담을 했으나 이 과정에서 일부가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발언은 학교 측이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한 상담 과정에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다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