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수업 중 교사가 성희롱 발언…광주경찰 조사

기사등록 2026/03/31 10:45:11 최종수정 2026/03/31 11:36:23
[광주=뉴시스] 광주 동부경찰서. (사진 = 뉴시스 DB)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한 여고에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최근 지역 한 여고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받아 소속 교사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수업 시간 도중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한 의혹을 받는다.

A씨는 학생들의 요구에 농담을 했으나 이 과정에서 일부가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발언은 학교 측이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한 상담 과정에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다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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