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17일까지 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 및 단체 50여곳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평생교육기관 지원사업은 지역 학습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평생교육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구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일반 성인학습자 대상과 교육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세부내용은 ▲직업능력 향상교육 ▲AI·디지털 정보화 교육 ▲시민역량 강화교육 ▲성인장애 대상 교육 ▲경계선지능인 대상 교육 ▲다문화 가정 대상 교육 ▲노인 교육 등이다.
모집은 지역 내 평생교육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는 지역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직업연계 프로그램과 시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AI·디지털 정보화 교육등 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일상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대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시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기관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교육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함께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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