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군과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전날 위수탁협약식에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시설 구축에 필요한 기본설계, 실시설계, 공사 발주, 감리 등 업무 전반을 군이 공사에 일괄 위탁하는데 합의했다.
군은 장안면 장안리 169-3번지 일원 5.7㏊에 2028년 6월까지 총사업비 41억3000만원(국비 25억9000만원, 도비 3억3300만원, 군비 7억7700만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억3000만원)을 들여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곳엔 스마트 온실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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