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첫 오티에르' 오티에르 반포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기사등록 2026/03/31 09:52:48

4월10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청약

[서울=뉴시스] 오티에르 반포.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첫 '오티에르'(HAUTERRE) 적용 단지이자 오티에르 브랜드의 첫 실물 입주 단지인 '오티에르 반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21차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86가구다.

타입별 일반분양분은 ▲44㎡ 10가구 ▲44㎡B 3가구 ▲45㎡ 6가구 ▲45㎡B 4가구 ▲59㎡A 8가구 ▲59㎡B 35가구 ▲84㎡A 11가구 ▲97㎡AP 1가구 ▲97㎡BP 2가구 ▲113㎡A 1가구 ▲113㎡B 3가구 ▲115㎡A 2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월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21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5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하고, 서울 2년 이상 거주자는 해당지역, 그 외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이 구분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실제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티에르 반포는 반포·잠원 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 마감,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Hansgrohe),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Profine) 제품을 적용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세대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가 조성된다.

주요 커뮤니티 공간에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했으며, 향후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과 AI 음악 큐레이션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입면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패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공용부 조명 에너지 소비의 약 8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반포역(7호선)과 고속터미널역(9호선), 잠원역(3호선)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강남 8학군 프리미엄도 갖춰 원촌초, 원촌중, 반포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 서울성모병원, 한강공원 등 인프라도 갖췄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전략을 처음으로 실제 단지에 구현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반포를 시작으로 서울 핵심 입지에서 오티에르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티에르 반포의 상품 구성과 평면, 청약 관련 세부 사항은 사이버 주택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서초구 잠원동의 현장∙분양 사무실에서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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