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연 여전한 미모 자랑…전성기 때랑 똑같네

기사등록 2026/03/31 09:55:00
[서울=뉴시스]채연 '라디오스타'(사진=MBC 제공) 2026.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채연이 '라디오스타'에 떴다.

1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조 군통령' 채연은 군부대 공연 당시를 떠올리며 장병들의 함성에 "위로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관객 특성에 따른 무대 매너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가족 단위의 낮 공연에서는 관객의 박수를 유도하며 분위기를 끌어가는 반면, 군부대 공연에서는 허리 웨이브 등 보다 적극적인 퍼포먼스를 더해야 한다는 노하우를 직접 보여준다.

그는 '엑스맨' 시절 댄스 신고식과 관련된 고충도 공개한다.

무작위로 호출되는 구조 속에서 부담감을 느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MC 유재석의 눈을 피하기 바빴다"고 털어놓는다.

눈을 피하거나 뒤돌아서야 했던 이유에 유노윤호와 천무 스테파니 등이 언급되며 그때 그 시절 예능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채연은 1978년생으로 2004년 말 발표한 2집 타이틀곡 '둘이서'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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