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4월11일 막 오른다

기사등록 2026/03/31 09:15:15

장승 브랜드관·가족형 전통놀이 등 댜채

[청양=뉴시스] 제27회 청양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를 다음 달 11일부터 이틀간 장승공원 일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천년의 숨결 위에 열린 장승의 길'을 슬로건으로 전통의 가치에 현대적 재미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m 규모의 대형 부스로 조성되는 '장승 브랜드관'에선 장승의 역사와 수호·경계의 의미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대형 장승 고리던지기'와  친환경 목공놀이인 ‘장승플레이’, 장승 스탬프 투어, 전통 복식 체험 등 12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3종의 전통놀이가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밖에 가족체류형 쉼터와 먹거리 부스 10동, 푸드트럭 7대도 운영된다. 

김돈곤 군수는 "장승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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