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활용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210명이 참여했다.
의류, 신발, 가방, 소형가전, 도서 등 총 2050점의 물품이 접수됐는데 전년 대비 약 1.7배 증가한 규모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된다.
이번 기부 물품의 약 70%를 차지하는 의류를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온실가스 약 8815㎏CO₂(이산화탄소 배출량 기준)저감과 물 사용량 약 553만5000ℓ 절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황 사장은 "정부의 약자복지 강화와 순환경제 활성화정책에 부응하고자 임직원 참여기반의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재활용을 통한 탄소 저감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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