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HUG가 공시한 제33기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57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2조519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HUG가 순이익을 낸 것은 2021년(3620억원) 이후 4년 만이다.
전세보증과 임대보증 등 임대차 보증군을 포함한 전체 보증 사고가 약 4조원 감소한 영향이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9조1000억원으로 전년(6조4875억원)보다 40.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채는 1조6282억원, 자기자본은 7조4718억원으로 각각 5.3%, 5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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