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애향장학회, 고교·대학생 120명 장학금…'2.8억원'

기사등록 2026/03/30 18:30:13
[임실=뉴시스] 지난 27일 임실군청에서 열린 임실군애향장학회의 '애향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선발된 장학생들이 박현숙 부군수 등과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임실군애향장학회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애향장학회는 지역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애향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학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조성해 지역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목적의 임실애향장학금은 내달 중 총 2억85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역 대학생 90명에게 각 300만원, 고등학생 30명에게 각 50만원 등 총 120명이 대상이다.

임실군애향장학회는 1995년 설립 후 군민과 향우회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과 함께 서울장학숙과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원위탁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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