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 협약…397억 규모

기사등록 2026/03/30 17:42:03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 03.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팜인더는 과일·채소 건조칩 및 새우젓 분말 등을 생산하는 식품가공 기업으로 미래식량산업을 선도하는 단백질푸드테크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 상월면 숙진리 일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저온진공 식품건조 가공공장을 신설·확충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약 397억 원이며 부지 3만3000㎡, 건축면적 1만5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백성현 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나아가 논산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이 논산을 선택해 함께 상생하는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기요 팜인더 대표이사는 "팜인더는 단백질 기반의 푸드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논산에 첨단 푸드테크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단백질 식품을 전략적으로 생산할 것"이라며 "투자, 생산, 매출이 지역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과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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