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외국인 유학생 맞이 프로젝트 행사

기사등록 2026/03/30 17:35:50

구미 3개 연합대학 공동 프로그램 추진

[구미=뉴시스] 환영사하는 김상호 총장.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30일 지역 3개 대학 외국인 신입 유학생 대상 '2026-1학기 신입생 동기유발 이룸(E:ROO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메가버시티(MEGAversity) 연합대학' 소속(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 외국인 신입생과 교직원 등 240명이 참여했다.

메가버시티 연합대학은 지난해 금오공대가 선정된 RISE(라이즈)사업의 일환이다.

우수 유학생 유입과 청년 인구 정주율 향상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룸(E:ROOM) 프로젝트는 올해 글로컬융합학부(REC학부)에 입학한 외국인 신입 유학생들의 첫 공식 행사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의 초기 단계부터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상호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3개 대학 유학생 대표 선서와 연합대학 소개, 전통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금오공대 산학협력부총장(RISE사업단장 겸무)은 "이룸 프로젝트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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