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올 하반기 출시 예정
'가치아쿠타: 더 게임' 내년 출시 목표
'A랭크 파티' 게임화…애니메 재팬서 깜짝 발표
컴투스가 현재 개발·준비 중인 일본 애니메이션 IP 기반 신작은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등 3종이다.
31일 컴투스에 따르면 신작 3종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에 출품돼 게이머들과 접점을 확대했다. 컴투스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겨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이다.
두 번째 타이틀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은 코단샤 '주간 소년 매거진' 연재 만화 '가치아쿠타'를 원작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애니메 재팬 현장에서는 스팀 페이지 위시리스트 등록 이벤트와 성우 토크쇼를 진행했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 TV 애니메이션으로 확장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 부를 돌파한 IP로, 최상위 파티에서 이탈한 적마도사 '유크'가 옛 제자들과 미궁 심부에 도전하는 모험·판타지 서사가 특징이다.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가 제작 중이다.
애니메 재팬 현장에서는 약 1분 분량의 'A랭크 파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주인공 '유크'와 제자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에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먼저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의 경우, 컴투스재팬이 일본 시장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재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순차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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