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이영자, 30년 전 입맞춤 비화 푼다

기사등록 2026/03/30 19:05:00
[서울=뉴시스] 1990년대 인기 코미디 코너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들이 30년 만에 과거 촬영지에서 다시 뭉쳤다. (사진=tvN)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990년대 인기 코미디 코너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들이 30년 만에 과거 촬영지에서 다시 뭉쳤다.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36회에서는 '금촌댁네 사람들' 특집 2부가 전파를 탄다.

방송에는 개그우먼 이영자, 정선희, 가수 임창정, 배우 김용건이 출연한다. 이들은 과거 '금촌댁네 사람들' 실제 촬영 장소였던 동네를 방문해 당시 장소와 음식을 제공했던 집주인 부부와 30년 만에 재회한다.

김용건과 이영자는 과거 방송 당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의 '입맞춤' 에피소드와 관련한 뒷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어지는 '히트곡 남겨서 뭐하게' 코너에서는 임창정이 나서 자신의 히트곡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한다.

임창정은 가요대상을 안겨준 '그때 또 다시'를 비롯해, 첫사랑의 이름을 넣었다는 '이미 나에게로', 댄스곡 '늑대와 함께 춤을' 등의 얽힌 사연을 공개하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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