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하이린시에서 건물 일부 무너져
갇혔던 9명 중 2명은 구조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께 헤이룽장성 하이린시의 한 건물 일부가 붕괴됐다. 이번 사고로 붕괴 현장에 9명이 갇혔고 이 가운데 7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구조된 나머지 2명은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해당 건물의 1층은 훠궈를 판매하는 식당이고 2층은 노래방으로 일상적으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인근의 한 상점 주인은 건물 붕괴 당시 큰 소음이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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