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 오월드는 봄 시즌을 맞아 야간개장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오월드는 지난 2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지난 주말과 휴일에 1만5000명이 방문했다.
특히 플라워랜드를 중심으로 조명과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공연 콘텐츠도 강화됐다. 뮤지컬 갈라쇼와 미라클 매직쇼, 포토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내달에는 플라워랜드에서 왈츠 공연과 댄스 공연이 진행됐다.
놀이기구와 동물원, 사파리 역시 야간 운영된다. 내달 18일부터는 매주 토요일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이관종 대전 오월드 원장은 "야간개장을 통해 낮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오월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월드 야간개장은 11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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