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NC 권희동, 1군 엔트리 말소…한화 손아섭도 2군행

기사등록 2026/03/30 17:24:18

권희동, 이날 병원 검진 진행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권희동이 1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6.03.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옆구리 통증을 느끼며 경기 도중 교체됐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권희동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는 경기가 열리지 않는 30일 권희동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2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던 권희동은 이튿날 경기에선 한 타석만을 소화한 채 경기에서 빠졌다.

옆구리 통증을 느껴 교체된 권희동은 이날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 구단에 따르면 결과는 하루 뒤인 31일 나올 전망이다.

그와 함께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타자 손아섭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해 한화와 1년 1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고 동행을 이어간 손아섭은 지난 2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 7회 대타로 나서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엔트리 말소에 부상 등 특이사항은 없다.

이들과 더불어 전날(29일) KIA 타이거즈전에 불펜 등판해 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김택형(SSG 랜더스)과 두산전에 나서 ⅓이닝 2피안타(1홈런) 2실점을 내준 손주환(NC)도 2군행을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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