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신생아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

기사등록 2026/03/30 16: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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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저출생 대응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생아 탄생의 소중한 순간을 가족의 추억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촬영 10만원을 지원, 출산 가정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1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며 4월17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기획예산실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관내 사진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시와 사전협약을 맺은 8개 사진관을 이용한다면 30%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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