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 강화·업무방식 혁신·그린사업 홍보 당부
김 장관은 박 원장에게 지난해 교량 붕괴와 싱크홀(땅꺼짐) 등 안타까운 사고가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국토안전 관리의 강화와 업무 방식의 혁신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가장 큰 존재 이유"라면서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토 전반에 걸친 건설 현장과 기반시설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리원 업무 중 하나인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도 요청했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이기에 중요한 과업"이라며 "기존 지원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민의 인식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