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나도 처음처럼" 처음처럼, 20주년 초기 디자인 적용

기사등록 2026/03/30 16:06:50

알코올 도수 16도 유지…어린 새·새싹 등 시각자산 담아

[서울=뉴시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20주년을 맞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선보인다.(사진=롯데칠성음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선보인다. 알코올 도수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 따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패키지에는 브랜드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해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들었다는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 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해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병 목 부분에는 출시 20주년임을 알리는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을 부착해 새로움을 더했다.

이번 패키지는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전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 20주년 신규 광고 등을 제작해 헤리티지 디자인의 '처음처럼'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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