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무질서 행위 근절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경찰청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이륜차 광역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한국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80여명이 참여해 서면교차로를 중심으로 연결 도로 23개소에서 진행된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전국 최초로 이륜차 광역단속을 실시해 왔다. 그 결과 이륜차 교통사고는 2021년 1497건에서 2025년 983건으로 514건(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광역단속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법규 준수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들은 신호 준수와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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