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의 '아산유니버CT'는 대학 기반으로 기후테크 창업을 육성하고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기후테크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배치 프로그램과 ▲대학(원)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나 행사 지원의 두 축으로 운영된다.
이 교수는 환경보존과 기후위기 관련 강좌로 미래세대의 사회혁신 역량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 강의 외에 신한대 '소셜임팩트와 체인지메이커' 수업도 함께 선정됐다. 경동대와 신한대는 지난해 경기도라이즈사업을 효과적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맺고, 향후 기후테크 창업 분야에서도 힘을 모을 것이 예상된다.
◇양주소방서, 주요 등산로 중심 산악 안전지킴이 운영
경기 양주소방서는 봄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과 산불 방지를 위해 5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산악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산악 안전지킴이는 불곡산 양주시청 등산로 입구와 북한산 오봉탐방지원센터에 배치되며, 장소별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등산객 안전 확보에 나선다. 특히 현장에는 간이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경미한 부상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화기 취급 금지, 인화물질 소지 자제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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