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박효신, 10년 만에 앨범 낸다…'A & E'

기사등록 2026/03/30 15:55:25

4월3일 새 EP 발매…'AE'·'애니 러브' 더블 타이틀곡

[서울=뉴시스] 박효신. (사진 = 허비하그로 제공) 2026.01.30.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박효신이 10년 만에 새 앨범을 낸다.

30일 소속사 허비그하로에 따르면 박효신은 내달 3일 오후 6시 새 EP '에이 앤 이(A & E)'를 발매한다. 박효신이 싱글이 아닌 앨범 단위로 신곡을 내놓는 건 2016년 정규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이후 처음이다.

이번 앨범은 '에이이(AE)'와 '애니 러브(Any Love)'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다. '스텔러 나이트(Stellar Night), '미라클(Miracle)'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신보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

박효신은 약 7년 만인 내달 4~5일과 1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를 연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1999년 1집 '해줄수 없는일'로 데뷔한 박효신은 팬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불리며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급부상한 뮤지컬 스타로 그가 출연한 '모차르트!' '엘리자벳' '팬텀' '웃는남자' '베토벤'은 매진행렬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신규 큐레이터로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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