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보증지원…42억 규모

기사등록 2026/03/30 15:04:29

무담보로 업체당 2천만원 5년 이내로 대출

최대 1년간 5% 이내의 대출이자 서구 지원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올해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식을 열어 서구(2억원)와 광주은행(1억5000만원)이 출연한 기금을 통해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총 42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지원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와 보증을 거쳐 광주은행을 통해 무담보로 업체당 2000만원까지 5년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최대 1년간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서구에서 지원한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이번 특례보증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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