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삶에 가까이"…대한한의학회 회장에 이재동 교수

기사등록 2026/03/30 15:01:37 최종수정 2026/03/30 16:50:24

임기, 4월 1일부터 3년간

[서울=뉴시스]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사진= 경희의료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경희대한방병원은 이재동 침구과 교수가 대한한의학회 제40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3년이다.

이재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과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금까지 100여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쌓았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과 대통령 한방의료 자문의로 활동하며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재동 교수는 "한의학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몸 전체의 균형과 회복을 지향하는 의학"이라며 "예방·관리 중심의 생활밀착형 한의학을 실현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대국민 건강 콘텐츠 강화로 국민의 삶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의학회는 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표준화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학술 단체로 과학적 근거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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