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교육 및 절약조치, 승용차 5부제 등 시행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자원 안보 위기경보 2단계 발령에 따라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및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비상 대응 조치에 부응하고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감축함으로써 민간 영역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국가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한전KDN은 ▲전사적 에너지 절약 교육·홍보 시행 ▲전국 사옥내 에너지 절약 조치 시행 ▲전 임직원 대상 승용차 5부제 등을 시행한다.
세부적으로 ▲사무실 냉방 시 28℃ 이상, 난방 시 18℃ 이하 유지 ▲전력 피크 시간대 냉·난방기 순차 제어 ▲심야 시간 LED 전광판, 전자 배너 및 경관 조명 소등 ▲저층부 엘리베이터 운행 중단 및 심야시간 엘리베이터 운행 제한 등을 추진한다.
또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 및 위반자 단속 조치 ▲에너지 캐시백, 에너지 절감 관련 대·내외 홍보 행사 시행 등을 통한 에너지 절약 시행 확산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향후 경보 단계 변화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책 가동으로 국가적 위기 극복에 끝까지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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