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먹거리 자원 활용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로컬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문화·관광·먹거리 등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양산시 지역 기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7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 관광상품 기획,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30일부터 4월30일 오후 6시까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 및 시청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를 육성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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