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설관리, 아이티엠 컨소시엄이 맡는다

기사등록 2026/03/30 13:57:01
[부산=뉴시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투시도.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제2청사 역할을 하게 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설사업의 관리용역이 아이티엠건축사무소 컨소시엄에 맡겨졌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로 아이티엠건축사무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착수일로부터 46개월간 진행되며, 계약금은 약 145억원이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사상재생사업지구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 집적 시설이다. 동·서 균형발전 촉진과 공공행정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건물은 사상구 학장동에 연면적 약 8만9000㎡ 규모로, 지하 5층~지상 14층과 31층 2개 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부산시청 일부 부서와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기관들이 입주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상반기 내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착공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기는 4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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