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최강신작' 캠페인 성과 공개
신작뿐 아니라 작가 전작까지 독자 유입 확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웹툰이 네이버시리즈의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신작 흥행 효과를 확인했다.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다운로드 증가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도시낭인 리로드'는 '최강신작' 캠페인 종료 후인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3주간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이전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연재작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기대작을 선별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특정 기간 기존 25화까지 제공되던 무료 감상 분량을 50화로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2회차 선정작인 몽쉐르 작가의 '전능의 뇌를 얻었다'도 캠페인 기간 중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이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이러한 흥행 열기는 작가의 다른 작품 흥행으로도 이어졌다. 몽쉐르 작가의 전작인 '전능의 혀를 얻었다'는 독자 유입이 재활성화되며 캠페인 기간 다운로드 수가 약 3배 늘었다.
네이버시리즈는 '최강신작' 세 번째 작품으로 '1_394' 작가의 '빚을 져서라도 세상은 구해야 할 거 아니야'를 선정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첫 주차에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늘린다. 이어지는 2주차와 3주차에는 작품의 유·무료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지급한다.
작품을 집필한 1_394 작가는 "플랫폼의 '최강신작'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돼 영광"이라며 "요리사의 소임이 요리를 하는 것이듯 매 화 정성 들인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연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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