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 하키부, 전국춘계대회 남중부 2년 연속 우승

기사등록 2026/03/30 13:31:21
[아산=뉴시스]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남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아산교육지원청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전국 최강 면모를 자랑하는 아산중학교 하키부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39개 팀, 656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아산중학교는 조별예선을 3연승으로 통과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산중은 준결승에서 만난 서울 신암중에 7-2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 경기 창성중과 2-2로 비겼지만 슛아웃에서 5-4로 승리해 극적으로 우승을 결정했다.

이번 우승으로 아산중 하키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승을 달성하는 주인공이 됐다.

이 우승을 통해 변선우(3학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MVP)을, 강은성(3학년) 선수가 최다득점상을 수상했으며 정용균 감독이 감독상, 정용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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