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여성 대사 대상 강연서 개인정보위 정책 방향 소개
데이터 활용 과정의 왜곡·소외 방지 정책 필요성 강조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30일 서울 용산구 주한필리핀대사관에서 열린 '사이버 외교 특별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송 위원장은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여성의 달을 기념해 열렸다. '서울 시스터즈'로 불리는 주한 여성 대사들을 중심으로 AI와 사이버 안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송 위원장은 안전하고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개인정보위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소외나 왜곡을 막기 위해 여성·아동·청소년 등을 고려한 제도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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