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부북면 소재 폐기물재활용업체 현대리사이클링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10년을 기념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1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윤영학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말양시,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 행사 개최
밀양시는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3회 나이트 런 앤 워크 인 밀양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삼문둑방길 5㎞ 구간을 걸었다.
참가자들은 코스 곳곳에서 밀양강 수질 정화를 위한 흙공 던지기에 참여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텀블러를 제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문화플로깅’의 의미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