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시민 삶의 질과 사회적 상태 변화를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로부터 작성을 승인 받은 공식 통계다.
조사 대상은 완산구 1020가구, 덕진구 990가구 등 총 2010가구다.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등 총 61명이 투입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방식이 원칙이다. 부재 시에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일반현황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 등 7개 분야 6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시설 및 복지서비스 수요, 전통시장 이용 실태 등 지역 맞춤형 문항도 포함됐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통계 작성 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전산 처리돼 응답자의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시는 5월 중 자료 입력과 검증을 거쳐 12월31일 최종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수집된 데이터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조성을 위한 핵심 정책 보조자료로 활용된다"며 "정확한 기초자료가 수집될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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