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0일 입국하며 "엄중한 상황에 총재 지명을 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스위스 취리히에 머물던 신 후보자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기자들의 추가 질문에는 "내일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신 후보자는 지난 22일 총재 후보로 지명된 직후에도 "지금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신 후보자는 오는 31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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