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요금 적용·2층버스 '페이퍼토이' 증정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관광공사(공사)는 오는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부산시티투어가 제대로 속아드립니다!'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펀슈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벤트 당일 부산역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성인 이용객이 매표 시 "저 초등학생입니다"라고 말하면, 직원이 소인 요금을 적용해준다. 부산시티투어 요금은 순환코스 기준 대인 2만원, 소인 1만원이다.
또 '시티투어 2층 버스를 드립니다'라는 콘셉트의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에서는 2층 버스 페이퍼 토이(종이를 오려 접어 만드는 입체 장난감 모형)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면 오륙도 해맞이공원 수선화, 광안리·남천동 일대 벚꽃,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벚꽃길 등 부산 대표 봄꽃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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