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15기 봉사단은 200여 명 규모로, 환경보존팀, 지역사회팀, 연계지원팀, 교육팀, 진주팀, 남해지역팀 등 6개 팀으로 나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연중 펼칠 계획이다.
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지난해 14기까지 3491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신문현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말레이시아 오일&가스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경남도는 9월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OGA)'에 참가할 에너지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1987년 시작해 22회를 맞는 동남아 최대 규모 에너지산업 전시회로, 경남도는 참가 기업에 바이어 수출 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항공료(1개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한다.
참가 희망 중소기업은 3월30일부터 4월17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누리집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에너지 생산국으로, 활발한 오일·가스 개발을 바탕으로 관련 기자재 및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유망 수출시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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